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대통령상에 '쏘카'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시간제 무인 차량대여 서비스를 활성화한 쏘카(사진. 홈페이지)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쏘카는 자동차 공유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13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시상식에서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개선에 기여한 ‘LG상남도서관’에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과기정통부장관상은 ‘㈜에이에스디코리아’, ‘㈜웅진컴퍼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수상했다. 단체 부문의 경우 올해 총 55개 단체가 지원했으며 이 중 ‘인터넷 기술선도’,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사회진흥’ 등 3개의 부문에서 총 11점을 선정했다. 아울러 인터넷 발전에 기여..
과기정통. ICT. 국방
2018. 12. 3.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