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인공지능 전문기업 인텔리콘연구소가 지능형 법률판례추론 검색기 ‘유렉스(U-LEX)’로 ‘2019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사진. 인테리콘)했다고 29일 밝혔다.
유렉스(사진. 아래)에 구현한 인텔리콘의 수상 기술은 ‘시각화 내비게이션 방식의 법률정보 시스템 및 법률추론 방법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10-1886007호)다. 특허대전 수상작은 30일까지 코엑스C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 전시했다.
인텔리콘은 지난 21일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 ‘알파로’(Alpha-Law)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데 이어 특허대전에서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해 국내 법률인공지능, 리걸테크(Legal-Tech) 분야에서의 독보적 위치를 자랑했다. 법률인공지능 시스템의 특허대전 수상 또한 업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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