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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3기 인터넷문화정책자문위 구성

방송통신 . 개인정보위

by 문성 2015. 11. 1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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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113'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김명주 한국인터넷윤리학회 회장 등 11명을 새로 선임해 위촉장을 수여했다(사진)고 밝혔다.

 

자문위는 건전한 인터넷 이용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구로, 학계·법조계·언론계·민간단체 전문가들이 구성한다.

 

자문위는 2기 때부터 활동하던 자문위원들과 합쳐 3기 인터넷문화 정책자문위 위원은 모두 22명으로 늘었다.

 

 

 

자문위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제4차 회의를 열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자문위원들은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죄 등 인터넷상의 문제들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이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정책 방안 마련과 민관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고 방통위는 전했다.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이 회의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자문위원 22명 명단은 아래와 같다.

 

한국인터넷윤리학회

김명주

회 장

정보통신윤리학회

박정호

회 장

홍익대학교 법학과

황창근

교 수

법무법인 한중

정경오

변호사

전성민 법률사무소

전성민

변호사

네이버

김상헌

대 표

카카오

임지훈

대 표

SK커뮤니케이션즈

박윤택

대 표

SK텔레콤

하성호

실 장

케이티

전인성

부사장

엘지유플러스

유필계

부사장

한국교육방송공사

윤문상

부사장

매일경제

심윤희

논설위원

서울경제

고광본

부 장

머니투데이

장윤옥

부국장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이사장

한중청년선플사이버공공외교단

김경탁

단 장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안종배

대 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노 혁

원 장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애선

소 장

덕성여자고등학교

박한철

교 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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