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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장관 후보에 유영민 전 한국SW진흥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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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성 2017. 6. 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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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에 유영민(66) 포스코경영연구소 전사장(사진)을 내정했다.

유 장관 후보자는 국내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지난해 1월 더불어민주당에 IT 및 경제 분야 전문가로 영입돼 디지털소통위원장을 맡았다.

부산대 수학과를 졸업한 유 후보자는 1979LG전자 전산실에 입사하며 IT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5년간 LG전자에 근무한 후 LG CNS 부사장을 거쳐 참여정부 시절인 20068월부터 20086월까지 제4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을 지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2009년 포스코ICT 총괄사장으로 영입된 후 이듬해 포스코경영연구소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경영일선에서 물러난 뒤에는 정치권으로 옮겨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고 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하기도 했다.

청와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출발해 ICT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소장, 전문경영인을 거치면서 쌓아온 융합적 리더십이 큰 장점"이라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 대응, 국가 R&D 체제 혁신, 핵심과학기술 지원, 미래형 연구개발 생태계 구축 등 대한민국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미래창조과학부의 핵심 과제를 성공시킬 적임자"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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