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 출범

카테고리 없음

by 문성 2017. 11. 10. 16:33

본문

정부의 통신비 인하 방안을 논의할 사회적 논의기구가 10일 공식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는 이날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첫 번째 회의를 열고 향후 운영계획, 논의 의제, 일정을 논의했다.

위원장으로는 강병민 경희대 경영대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위원장은 회의 주재, 논의 의제 조율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간사는 정진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통신정책그룹장이 맡았다.

협의회는 중앙부처와 이동통신사·단말기 제조사 등 이해관계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 20명으로 구성했다. 협의회는 내년 2월까지 100여 일간 운영된다. 회의는 원칙적으로 월 2회 개최된다.

첫 회의에서는 기본료 폐지, 알뜰폰 활성화 대책 등도 의제로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

2차 회의는 2주 뒤인 24일 오후 2시 열린다. 2차 회의에서는 이해 관계자, 소비자·시민단체별로 입장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계통신비 정책협의회는 지난 6월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통신비 인하 대책을 발표할 당시 '사회적 논의기구'로 처음 언급됐다. 과기정통부는 9월 이 논의기구의 구성과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