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역사자료 대중화 사업’ 하나로 박물관 소장 역사자료의 한글 번역문 공개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했다.
번역물 공개서비스 대상은 '사도세자 묘지'(사진.박물관)를 비롯한 조선 묘지명(墓誌銘) 188건과 '삼봉집', '목민심서' 등 고전문헌 71종 124건이다. 고전문헌 71종 124건은 지난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한국고전번역원이 운영하는 한국고전종합DB와 연계해 제공한다.
박물관 포털 사이트 e뮤지엄의 소장품 정보에서 찾고자 하는 묘지명이나 문헌 이름을 검색하면 손쉽게 해당 자료를 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정조 임금 편지, 고려 묘지명 등 소장 역사자료의 한글 번역문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e뮤지엄뿐만 아니라 박물관 홈페이지, 전시모바일앱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글 번역문 공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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