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양자컴퓨팅 국제콘퍼런스'가 오는 11~1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배리 샌더스 캐나다 캘거리대 교수·나카무라 야스노부 일본 도쿄대 교수·토마스 몬즈 오스트리아 인스브룩대 박사·셀림 샤리아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엠레 토간 스위스 취리히 공대 박사 등 세계적으로 연구성과를 인정받는 해외석학 5명을 포함해 양자컴퓨팅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 20명이 연구결과를 공유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5큐비트급 양자컴퓨팅기술 실증을 목표로 44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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