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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전국에 ‘5G클러스터’ 조성...25일부터 ‘5G 롤(LoL)파크’ 운영

기업

by 문성 2019. 7. 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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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전국 각지에 ‘5G클러스터’(사진. SKT)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5G 스마트오피스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5G 클러스터전략을 공개했다.

 

5G 클러스터란 초밀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신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5G 환경을 의미한다.

 

SK텔레콤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전국 핵심 상권 10개 지역과 5G 롤 파크, AR 동물원 등 ‘5G클러스터를 선정해서 그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5G 서비스와 혜택을 선보인다.

 

‘5G클러스터는 지역별 5G 고객 분석과 지역 내 점포 수, 유동인구, 평균 매출 등 상권 분석을 통해 10개 핵심 지역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서울 강남, 광화문, 건대, 홍대, 잠실과 대구 동성로, 대전 둔산동, 광주 상무지구, 부산 남포동, 서면이다.

 

골목상권과 연계한 AR 멤버십 혜택도 선보인다. AR멤버십은 각종 할인혜택이 담긴 멤버십을 AR 기술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가령 성수동에서 유명 맛집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할인쿠폰을 획득할 수 있는 식이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 속초, 경포, 부산 해운대, 제주 협재 등 해수욕장과 오션월드, 캐리비안베이 등 국내 대표 피서지 중심으로 다채로운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했다.

 

5G롤파크, AR동물원, 5G스타디움 등 ‘5G 부스트 파크도 개장한다. 부스트파크는 초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빠른 5G 속도와 서비스, 풍성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SK텔레콤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종로에 위치한 LCK 경기장에 ‘5G (LoL)파크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롤파크에서 특정 지역을 향해 스마트폰을 비추면 전국의 팬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AR응원필드를 통해 볼 수 있다. VR현장중계, VR 리플레이 등을 볼 수 있다.

 

8월부터 올림픽공원, 여의도공원 등에서 AR 기술로 구현한 거대 고양이, 강아지, 알파카, 랫서팬더, 비룡 등을 만날 수 있는 ‘AR동물원도 개장한다.

 

사진촬영 명소인 올림픽공원의 나홀로나무근처를 지나다가 스마트폰을 비추면 ‘AR자이언트 캣(거대 고양이)’이 나타난다. SK텔레콤의 고품질 렌더링 기술과 VFX(Visual Effects·시각특수효과) 등을 통해 고양이가 움직일 때 세세한 털의 느낌이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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