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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9일부터 갤럭시 노트 2종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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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성 2019. 8. 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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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9일부터 19일까지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shop.tworld.co.kr)’에서 갤럭시 노트10(사진. SKT)과 노트10+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10 출고가는 256GB 단일모델 기준 1248500원이다. 노트10+의 출고가는 256GB 기준 1397000, 512GB 기준 1496000원이다.

 

SK텔레콤은 대화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색상의 노트10+ 아우라 블루를 단독으로 출시한다.

 

SK텔레콤 고객은 5GX 초시대에 걸맞는 최고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삼성 T2V2 카드로 전월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24개월간 통신비 월 15000, 최대 36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노트10 구매 시 라이트할부를 포함 월 80만원 이상 결제하면 캐시백 5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롯데 Tello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카드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월 16000, 최대 384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할인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하다.

 

SK텔레콤 고객은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제조사와 동일한 보상가액을 즉시 할부원금에서 할인 받는 ‘T안심보상추가혜택도 누릴 수 있다. SKT고객이 ‘T안심보상을 이용하면 최대 21만원 할인과 추가혜택으로 +369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5GX클럽을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도 줄일 수 있다. ‘5GX클럽_노트10’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출고가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시 매월 통신비가 할인되는 척척할인으로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척척할인가입 시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24개월간 최대 368000원의 통신비도 절약할 수 있다.

 

노트10시리즈 중 가장 비싼 노트10+ 512GB의 경우 ‘5GX 클럽_노트10’ 으로 75만원 할인 받고, 제휴카드 더블할인을 통해 74만원, ‘T모아쿠폰으로 1만원 할인만 받아도 고객은 무료 수준으로 노트10을 구입할 수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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