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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Research Network Seoul 2020‘ 15-16일 개최

과기정통. ICT. 국방

by 문성 2020. 12. 1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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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한국과 함께 연구개발 활동 중인 글로벌 연구자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한국의 연구환경·경력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Global Research Network Seoul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개최 장점을 살려 가상전시공간을 통한 연구성과 교류, 한국 연구동향에 대한 석학 동문 강연, 우수 연구성과 발표, 한국의 경력경로 탐색 세션으로 구성했다.

가상전시공간은 국내 벤처기업(()나인브이알)의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것으로 웹과 모바일(‘Multiverse’ 앱 다운로드)로 접속할 수 있다. 가상공간 내에서 아바타가 기술분야별(ICT/공학/자연과학/생명과학/의학) 전시관을 돌며 전시한 101개의 연구 포스터를 보고 다른 아바타와 대화를 하거나 전시물에 메시지를 남기는 등 교류 할 수 있다.

한국 석학·동문 강연에서는 미국 미시간대학교 교수(테뉴어)에서 ’20Brain Pool+ 사업을 통해 국내 입국한 서울대 이승근 교수의 한국에서 유전자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를 비롯, ‘기초과학분야에서 협력연구(유주연 포항공대 교수)’, ‘한국의 연구환경(이범훈 한국물리학회 회장)’, ‘한국에서 나의 연구활동(이성수 KIST 선임연구원)’ 등이 강연하며 질문에 실시간으로 응답 예정이다.

우수 연구성과 교류에서는 사전 온라인 성과교류에서 투표를 통해 우수 연구성과로 선발된 2건을 포함해 한국에서 활동 중인 글로벌 연구자 총 10명의 연구성과 발표와 질의응답이 있다.

경력경로 탐색에서는 다양한 국내 기업, 대학 등 연구기관 종사자가 한국에서의 경력개발을 희망하는 국내외 연구자의 질의에 실시간으로 답하고 생생한 한국 연구현장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가 열리는 15일부터 해외 연구자와 국내 연구기관 간 채용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매칭플랫폼(http://rpik.or.kr, RPIK: Research Position in Korea)을 개설한다.

현재 해외 연구자 채용을 희망하는 180여 개의 국내 연구실 정보와 국내 연구직에 관심 있는 190여 명의 해외 연구자 정보가 등록했다.

해외 연구자 채용을 희망하는 국내 산··연 연구실 및 국내 연구경력을 원하는 해외 연구자는 언제든지 매칭플랫폼에 접속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맞춤형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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