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민화협회는 오는 15일부터 4월 9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책에서 피어난 그림, 책거리' (사진. 중앙도서관)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화 중에서도 '책거리'에 대한 현대 민화작품을 볼 수 있다. '책거리'는 조선 후기에 유행했던 책과 문방구류의 정물화를 말한다.
병풍 8폭으로 제작한 남윤희 작가의 '책장기명도'를 비롯 이기순 작가의 '책거리', 액자형 작품인 정재은 작가의 '첩첩산중', 곽수연 작가의 '독서사우' 등 32점을 전시한다.
이달 25일에는 책거리 작품에 대한 전시설명회도 마련했다.
경주대 정병모 교수는 전통회화 장르의 하나인 책거리의 정의와 의미, 작품들에 대해 해설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만 참여할 수 있다. 내달 8일부터는 별도 제작한 영상을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도서관은 관람객들의 안전한 전시 관람을 위해 2m 거리두기 관람을 하며 입실 전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손 소독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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