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와 함께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 등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사진.문체부)을 운영할 전국의 도서관과 생활문화시설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 강연과 현장 탐방, 체험활동을 연계한 ‘자유기획’(300개), ▲ 중학교의 자유학년(기)제와 연계한 ‘자유학년(기)제’(20개), ▲ 참여자 중심의 읽기 및 글쓰기 활동인 ‘심화과정(함께 읽고 쓰기)’(80개) 세 가지 유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을 원하는 도서관은 3월 19일까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https://libraryonroad.kr)에서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생활문화시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생활문화시설과 미취업 인문 전문가가 협력·기획한 지역 주민 대상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더욱 많은 인문 프로그램이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전년 대비 지원 프로그램 수를 확대했다.
인문 프로그램 공모 지원 시스템을 통해 먼저 인문 전문가로부터 프로그램을 제안받은 후 전국 문화의 집, 생활문화센터 등 공공 문화시설과 기초문화재단·독립서점 등 시설과 공간을 갖춘 민간 문화단체·시설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기관 신청을 받는다. 최종 심사를 거쳐 120개 프로그램을 선정해 인문 전문가 활동비,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참여자 간 교류, 소통, 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 지원 내역, 절차 등은 출판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과 인문360° 누리집(inmun360.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도서관 지혜학교’는 지역 인문대학 강사 등 전문인력이 도서관에서 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역시 전국 국공립대/사립대 인문대학장협의회의 협조를 받아 우수 프로그램 156개를 접수했다. 운영 도서관과 도서관별 운영 희망 프로그램을 3월 19일까지 공개 모집(전자우편 접수 wisdom@kpipa.or.kr)해 프로그램 100건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요건, 지원 내역, 절차 등은 출판진흥원 누리집과 인문360°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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