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하나뿐인 여주시립 폰박물관(사진. 여주시청)이 새로 단장해 이전했다.
폰박물관은 전신전화부터 현대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전화 진화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전시품은 3,333점이다.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당진리에서 강변유원지길 105(연양동 304-8 리버스랜드)로 4월 26일 이전한 폰박물관은 983.66m로 2층 건물이다.
1층은 상설 전시관 3곳이 2층은 기획전시관 겸 복합 문화공간이다.
로비에는 관람객의 실제 모습과 화면에 뜬 모습을 함께 찍을 수 있도록 가로본능폰 조형물을 설치해 폰박물관의 특색을 살렸다. 또 전문해설사가 배치돼 재미와 흥미를 더한 설명을 곁들여준다.
폰박물관은 1월1일, 설날과 추석 당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개관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다만 11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는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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