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파 엑스포(EXPO)'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 전파가 이끄는 4차산업혁명'를 주제로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열린다.
국립광주과학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동신대학교(LINC+사업단)에서 주최하며, 국립전파연구원·한양대학교·조선대학교·국방홍보원 등 22개 기관이 참여한다.
2018 전파엑스포는 전파를 통해 펼쳐지는 수많은 미래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펼쳐지는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다.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체험형 대화형매체(인터렉티브 미디어) 전시물인 '우주 스케치 스페이스'와 '3D 펜으로 꿈꾸는 나만의 세상'을 선보인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에서는 망원경과 태양 투영판을 통한 '루체리움-스타카와 함께하는 천체관측'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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