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은 이덕은 작가의 ‘색실누비색실첩’(사진. 문화재청 )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바느질의 섬세함과 아름다운 색상이 조화롭고 예술적 감각이 돋보인다”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조현중)과 (사)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 박종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전승공예대전에는 종이, 금속, 옻칠 등 12개 분과에서 총 331작품이 (9.17.~19.)접수됐다.
1차 심사(10.4.)와 대국민 공개 검증(10.5.~14.), 전문가 현장실사(10.17.~24.)를 거쳐 8개 분과 8개 후보작(제3분과, 제4분과, 제10분과, 제11분과 대상작 없음)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11.7.)를 진행하였다.
심사결과, ▲ 대통령상에는 이덕은 작가의 ‘색실누비색실첩’을 선정했다. ▲ 국무총리상에는 고성윤 작가의 ‘산조가야금’(사진 아래),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조숙미 작가의 ‘만자귀문발’, ▲ 문화재청장상에는 안규홍 작가의 ‘원앙이층장’, ▲ 국립무형유산원장상에는 고성은 작가의 ‘고려불화 비로자나불도’가 뽑혔다.
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상에는 김창호 작가의 ‘질그릇’, ▲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상에는 강성수 작가의 ‘오얏꽃 비녀’, ▲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이사장상에 김옥영 작가의 ‘지총 미투리’를 선정했다.
제43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의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는 오는 12월 12일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전시관(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개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사무국(☎02-3453~1685~6)으로 문의하면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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