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한국학교인 베트남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가 30년간 학교부지 임차료 전액을 면제받는다.
교육부는 13일 베트남 정부가 올해부터 오는 2048년까지 30년간 학교부지 임차료 679만불, 76억원 전액을 면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호치민시 한국국제학교(사진)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매 10년 단위로 약 2만 평방미터의 토지를 임차해 사용하고 있다.
호치민 국제한국학교는 재외국민 자녀의 교육지원을 위해 1998년 8월 설립해 이듬해 9월 개교했다. 현재 유치원부터 초등학생, 중. 고교생까지 1천8백8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우리 정부는 매년 호치민국제학교의 임차료를 70% 가량 지원해왔다. 이번 합의로 한국 정부는 679만 달러(약 76억3000만원)의 이익을 본다.
이에 앞서 베트남 정부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토지가격 상승에 따른 임차료 인상분 약 101만 달러(약 11억3500만원)를 감면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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