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이 2월 20일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베트남 나트랑 노선을 새롭게 취항한다.
인천-나트랑 노선은 주 7회 운항한다. 인천에서 오후 10시 50분 출발해,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 50분 나트랑에 도착한다.
나트랑(사진. 티웨이항공)은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며, 아름다운 해변 주위로 리조트가 가득한 베트남의 대표적 휴양지다. '나트랑 대성당', '포나가르 사원' 등 다양한 볼거리 인기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6월 국내 LCC 중 최초로 베트남 현지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했다. 이들은 주로 호찌민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는 비행편에 탑승해 베트남 국적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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