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방송통신광고비가 전년보다 6.4% 증가한 13조 6836억원으로 추정했다. 방송광고는 점차 줄고 온라인 광고시장은 확대 추세다. 이 중 모바일 광고가 급증세를 보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발표한 ‘2018년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국내 방송통신광고비는 2016년(12조 1627억)보다 5.7% 증가한 12조 8548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올해 추정한 광괴는 13조 6836억원으로 추산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온라인광고비가 방송광고비보다 앞섰다. 지난해 온라인광고비는 4조7천751억 원으로 2016년 대비 14.9% 증가했다.
그 중 모바일광고비가 2조8천659억 원으로 44.6% 증가했다. 인터넷(PC)광고비는 1조9천92억 원으로 2016년 대비 12.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광고시장 내에서도 인터넷(PC)에서 모바일로 광고비 이동이 일어나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방송광고비는 4조514억 원으로 2016년 대비 2% 감소했다. 케이블PP는 1조9천550억으로 3.2% 올랐으며, 라디오는 2천530억으로 5.5% 상승했다. 케이블SO는 1천391억으로 3.4% 증가했다. 다만, 지상파TV광고비가 1조5천517억 원으로 11.1% 감소했다.
방송광고비의 매체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케이블PP와 지상파TV가 총 방송광고비의 86.6%를 차지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매체는 케이블PP는 총 방송광고비의 48.3%로 2016년 대비 3.2% 증가했다.
이에 비해 지상파TV는 총 방송광고비의 38.3%로 2016년 대비 11.1% 감소했다. 케이블PP 강세와 지상파TV 약세가 나타났다. 케이블PP와 지상파TV는 2018년에도 각각 9.0% 증가, 4.2%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 외에 2017년 인쇄광고비는 2조3천103억 원으로 2016년 대비 0.4% 감소했으며, 2017년 옥외광고비는 1조 3천59억 원, 기타광고비는 4천121억 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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