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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엑스코에서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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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성 2019. 1. 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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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23일 오전 9시부터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린다.

심포지엄 타이틀은 내 손안의 스마트시티’다.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KAIST 교수)의 기조강연(주제·대구 스마트시티 4.0)으로 시작한다.

1부에서는 3D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다쏘시스템의 스테판 레콤 부사장과 스페인 안티벌티사의 마르타 갈세란 수석 컨설턴트가 각각 싱가포르와 바르셀로나의 스마트시티사업 추진사례를 발표한다. 이어 대구 스마트시티 추진 현황에 대한 발표(김현덕 대구 스마트시티 지원센터장)로 진행한다.

2부 기술 콘퍼런스에서는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UCSD) 캘리포니아통신정보기술연구소의 라메쉬 라오 교수와 러시아의 스마트시티 3D시각화분야 솔루션기업인 유니진의 데니스 세르진 대표가 해외기술 동향을 설명한다. 도시재생 콘퍼런스에선 일본 후쿠이현 사례를 소개한다.

심포지엄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등록마감은 120일까지다. 신청자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점심을 제공하고 기념품도 준다.

등록문의는 2019 대구 스마트시티 국제심포지엄 사무국(닷플래너 smartdaegu123@gmail.com. 전화 070-4263-551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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