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네이버, 롯데액셀러레이터, 삼성전자, SKT, KT, LG CNS, 카카오벤처스, 포스코, 한화드림플러스 등 9개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2019년 ICT 창업·벤처 지원사업 민관 통합설명회‘가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개최한다.
참석대상은 ICT분야 창업, 벤처기업 담당자와 민간 엑셀리레이터, 예비창업자, 학생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통합설명회에서는 각 기관별 지원 프로그램의 주요내용은 물론 신청절차, 일정, 평가방법 등을 소개하며, 참여 기관별로 부스를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ICT 분야 혁신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성장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최초의 민관 통합설명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민관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수요자 중심의 창업·벤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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