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26일 오후(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5G 및 5G 융합서비스 분야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자리에는 유명민 장관과 국내 통신3사 CEO, 매츠 그랜리드 GSMA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5G 와 차세대 이동통신과 관련된 스마트 교통, 스마트시티, 실감 미디어 등 서비스와 관련한 정보를 GSMA에 제공하고, GSMA는 한국의 사례를 글로벌 트렌드에 접목한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내년까지 86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교통,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등 5G융합서비스 실증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5G 융합서비스 정책과 비즈니스 모델을 각국에 확산·전파하고 세계 220개 국을 대상으로 한 5G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의 5G 영토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와 GSMA와 MOU 체결을 통해, 5G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만드는 글로벌 스탠더드를 마련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츠 그랜리드 GSMA 사무총장은 “양해각서(MOU)체결의 후속조치로 APEC 5G 서밋(Summit)을 한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답했다.
GSMA는 1987년에 설립해 세계 220여국 750여개 회원사(SKT, KT 등)로 구성했고 세계이동통신 산업의 주요 트렌드 및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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