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이 국내 2차 종합병원으로는 처음 루닛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영상검출 보조소프트웨어 ‘루닛 인사이트'를 환자 영상 판독에 도입(사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획득한 루닛 인사이트 첫 제품은 흉부 엑스레이 상에서 폐암 결절로 의심되는 소견을 발견해 의사 진단을 보조하는 의료영상 정보시스템이다. 결핵, 기흉 및 폐렴과 같은 주요 폐 질환까지 분석하는 제품은 올해 인허가가 목표다.
지난해 좋은문화병원과 루닛은 총 2만여 건의 흉부 엑스레이 판독 임상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루닛 인사이트 도입 시 진단의 정확도와 진료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검증되어 올해 1월 도입을 결정했다.
좋은문화병원을 시작으로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산하 모든 급성기병원(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 좋은삼정병원, 좋은선린병원)에도 도입을 목표로 시험 가동에 들어갔다. 좋은문화병원과 은성의료재단에 AI의료영상 판독지원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연간 약 25만 건의 흉부 엑스레이 판독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루닛은 지난 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루닛 인사이트를 통한 유방암 진단의 유효성을 평가하는 확증임상을 승인 받아 현재 임상 시험 중이다.
구자성 좋은문화병원 기획조정 부원장은 ““2차 종합병원들 중 전국 최초로 루닛 시스템을 도입해 의미가 크다”며 “단지 사용자로서가 아니라 루닛 AI 시스템이 더 정교하게 발전을 해나갈 수 있도록 파트너로서 역할을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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