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26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어 제4대 총장으로 국양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사진)을 선임했다. 신
임 총장은 교육부 장관 동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승인을 거쳐 임명한다. 임기는 4년이다.
국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원학워네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연구처장, 과학기술위원회 나노전문위원으로 일했고, 이화여대 앙자나노과학 석좌교수,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해킹보안정책연구원 초대 소장에 서재철 박사 (0) | 2019.04.02 |
---|---|
ETRI 신임원장에 김명준 소장 내정 (0) | 2019.03.29 |
SK이노베이션 이사회에서 의장에 김종훈 전 통상교섭본부장 (0) | 2019.03.21 |
SBS '영재발굴단', 20일 밤 최고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연구소 공개 (0) | 2019.03.20 |
중소기업중앙회 새 회장에 김기문 씨 당선 (0) | 2019.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