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가 4월 2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를 재인식하고 국민 대통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한 열린음악회에는 독립유공자 및 후손, 독립운동 단체대표, 시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출연진은 인순이, 박상돈, 백지영, 손태진, 송소희, 안치환 밴드 등이다.
‘열린음악회’는 4월 14일 오후 5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한다. 현장 관람 희장자는 녹화 당일에 선착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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