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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삼성전자·시스코와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

기업

by 문성 2019. 6. 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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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삼성전자 · 시스코와 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 SK텔레콤)했다고 6일 밝혔다.

3사는 이날 5G 스마트오피스 신규 서비스 기획 · 개발 각 사의 제품, 서비스 결합을 통한 통합 패키지 구성 공동 마케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이 제공하게 되는 5G 스마트오피스는 모든 업무가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5G 스마트오피스에서는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무용 PC, 유선 기업전화, 랜 선() 없는 3() 환경을 구현한다.

사무용 PC는 모바일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가상 데스크톱 환경)가 대체하게 된다. 클라우드 · 모바일 기반 업무환경 솔루션 · 맞춤형 5G 네트워크가 결합한 모바일 VDI는 사무용 PC나 노트북이 없이도 도킹 패드에 스마트폰만 꽂으면 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무실에서 흔히 보이는 유선전화도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가 대신한다. SKT의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는 스마트폰 한 대에 개인 번호에 업무용 번호를 별도로 제공한다. 기존 투넘버 서비스와 차이점은 개인, 업무 모드 전환이 가능한 점이다. 이 때문에 통화, 문자 내역을 분리해서 관리할 수 있어

3사는 공동으로 서비스 기획 · 개발 과정을 거쳐 스마트오피스 통합 패키지와 서비스를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 통합 스마트오피스 서비스는 기업의 특성과 업무 유형에 따라 모바일 기업전화 협업 솔루션 모바일 중심 업무환경 5G 네트워크 등이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G 스마트오피스의 핵심 요소인 5G 인프라, 스마트오피스 솔루션, 클라우드, 모바일 기업전화 서비스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업무용 단말과 KNOX(보안) · DeX(모바일 기반 업무환경) 솔루션을, 시스코는 협업 솔루션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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