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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5년간 4차산업 핵심인재 2,250명 양성...해외연구와 교육파견

과기정통. ICT. 국방

by 문성 2019. 6. 9. 20:00

본문

< 해외파견 교육·연구 지원 프로그램 >

지원유형

파견형태

주관기관

모집방식

해외파견기관

비고

 협력 프로젝트형

연구

(1218개월)

국내대학

자유공모

해외 대학,

연구소, 기업 등

파견기간

(6~12개월)

 인턴십형

인턴십

(612개월)

국내대학

자유공모

해외 기업 및 연구소

 

 위탁 교육형

교육+프로젝트

(6개월)

해외대학

정책지정

해외대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선도국에서 R&D와 교육경험 습득을 통해 고급인재를 육성하는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지원 사업의 올해 과제 수행기관 및 학생을 선발하고 본격 지원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에 따라 올해 신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와 산업부, 복지부 합동으로 5년간 핵심인재 2,250명을 육성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방송 유망기술 분야 석·박사급 인재를 연 160명씩, 800명을 집중 양성하기 위해 연구 및 교육 목표에 따라 협력프로젝트와 인턴십, 위탁교육형 등 3개 유형을 기획, 지난 2월 공고한 바 있다.

이 중 협력프로젝트형과 인턴십형은 각각 해외 산··연과의 공동연구, 인턴십을 통해 국내 석·박사생의 연구 및 실무역량을 함양하는 과정인데 학생들은 6~12개월 간 현지 연구 및 인턴십에 참여한다.

정부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과제수행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평가위원회를 거쳐 총 32개 과제를 선정, 최종 확정했다.

올해는 20개 대학, 93명의 석·박사생을 미국 카네기멜론대, 조지아공대, 퍼듀대, 캐나다 워털루대학,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중국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연구소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분야의 총 42개 해외 유수 기관에 파견할 예정이다.

위탁교육형은 해외 유수대학에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 파견교육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인공지능 분야 세계 1위대학인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이하 CMU)과 공동으로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해당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컴퓨터비전 등 이론 교육과 함께, 이를 실제 적용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포함하고 있으며, CMU의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중심으로 컴퓨터학과, 머신러닝학과, 언어기술연구소 등 소속 교수·연구진이 직접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비자발급 등 사전 준비절차를 거쳐 8월 중순 CMU가 소재한 미국 피츠버그로 출국하며, 일주일간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8월부터 약 6개월 간 본격적인 교육에 참여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하반기 중으로 위탁교육형으로 고급인재 30여명을 추가 선발·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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