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자녀의 안전한 인터넷 이용과 이용시간 관리를 위해 7월 1일 유해매체 자동 차단 등이 가능한 '가족안심 인터넷'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에서 유해매체 자동 차단, 인터넷·애플리케이션 이용시간 지정 관리, 게임과 같은 특정 프로그램 실행 차단, PC화면 실시간 조회 기능을 제공한다.
인터넷 3년 약정 시 1천100원만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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