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573돌 한글날을 기념해 8일과 9일 서울 광화문광장 등지에서 ‘한글문화큰잔치’(사진. 문화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한글문화큰잔치’에서는 ‘한글,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전야제와 전시, 공연, 체험,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오후 5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에서는 비보이 그룹 ‘진조크루’의 ‘한글, 춤으로 쓰다’와 제이스타컴퍼니의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나라’ 공연을 시작으로 세종문화상 및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세상을 열어준 한글’ 영상 상영 등이 이어진다. 같은 날 저녁 8시, 국립현대미술관 야외잔디마당에서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한다.
한글날인 9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글, 그 아름다운 울림’ 등 공연 13개, ‘한글을 빛낸 여성 이야기’ 등 전시 2개, ‘한글 전각 체험’ 등 체험행사 13개가 펼쳐진다.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한글‧한국어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한글 발전 유공자’로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올해 포상 대상은 ▲ ‘화관문화훈장’ 최윤갑 전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 ‘문화포장’ 박창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고 오봉협 중국 연변대학교 교수, 이상우 한국추리작가협회 이사장, ▲ ‘대통령표창’ 김응수 케냐 나이로비 세종학당장, 도블렛맘멧 아자디국립투르크멘세계언어대학교, ▲ ‘국무총리표창’ 심의두 (사)한글세계화문화재단 이사장, 김문태 서예 작가 등 총 8명이다.
제38회 세종문화상(대통령 표창) 시상식은 8일 오후 6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올해 수상자는 ▲ ‘한국문화’ 부문에 홍정실 길음공예연구소 소장, ▲ ‘예술’ 부문에 안은미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 ▲ ‘학술’ 부문에 권헌익 서울대학교 석좌교수, ▲ ‘문화다양성’ 부문에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문화팀을 선정했다.
경복궁 수정전(옛 집현전)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종학당 집현전 한국어 교실’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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