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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19일부터 고3 수험생 대상 진로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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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문성 2019. 11. 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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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인생의 전환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에 있는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무형유산 전통공예 체험교육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무형유산 전통공예19일부터 29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체험 종목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등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예 분야 13종목이다.

 

15일부터 전화(063-280-1657)로 신청 예약을 하되, 학교별 단체(회당 30명 내외)로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차량 임차와 체험 재료비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http://www.nihc.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0-1657, 1524)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목포해양유물전시관과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해양문화유산과 관련한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목포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오는 25일부터 1213일까지 진행하는 '하이틴 마린스쿨' 운영 기간 중 고등학교 3학년들을 대상으로 해양문화유산 진로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강의와 현장체험 학습으로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18일부터 전화(061-270-2047)로 예약을 받으며 학급 단위(30명 내외)로 신청 받는다.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는 오는 22일부터 126일까지 진행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보자! 해양문화재 전문가!> 운영 기간 중 1회에 한해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해양문화재 관련 직업 탐색 교육을 진행한다. 연구소 전문가들과 함께 해양문화재와 관련한 다양한 직업 소개와 체험 교육을 진행하여 해양문화유산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다. 15일부터 전화(041-419-7021)로 예약을 진행 중이며, 학급 단위(130명 내외)로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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