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 유형별 LTE 전송속도(단위: Mbps) >
구 분 |
전체 |
SKT |
KT |
LGU+ | ||||
다운로드 |
업로드 |
다운로드 |
업로드 |
다운로드 |
업로드 |
다운로드 |
업로드 | |
대도시 |
183.58 (164.64) |
49.58 (50.61) |
237.47 |
59.06 |
169.00 |
39.03 |
144.26 |
50.64 |
중소도시 |
160.96 (149.66) |
44.02 (45.09) |
214.69 |
54.23 |
153.92 |
33.67 |
114.28 |
44.17 |
농·어 촌 |
128.52 (126.14) |
34.64 (36.38) |
180.05 |
45.81 |
137.92 |
29.65 |
67.58 |
28.46 |
전국평균 |
158.53 (150.68) |
42.83 (43.93) |
211.37 |
52.99 |
153.59 |
34.28 |
110.62 |
41.21 |
도농간격차 |
43.75 (31.01) |
12.16 (11.47) |
46.03 |
10.83 |
23.54 |
6.70 |
61.69 |
18.95 |
LTE 평균 다운로드 속도는 158.53Mbps(’18년 150.68Mbps)로 전년 대비 5.2% 증가했으나, 업로드 속도는 42.83Mbps('18년 43.93Mbps)로 전년 대비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도시 LTE 다운로드 속도는 183.58Mbps(’18년 164.64Mbps)로 전년대비 증가했고, 농어촌 지역은 128.52Mbps(’18년 126.14Mbps)로 전년과 비스했다. 이에 따라, 도농 간 격차는 전년대비 43.75Mbps (‘18년 31.01Mbps)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광역시의 엘티이 속도가 가장 빠르고, 경상남도가 가장 느린 것으로 평가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3일 ‘2019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를 보면, 사업자별로 SKT는 양방향 속도가 모두 개선됐으나, KT는 업로드, LGU+는 양방향 속도가 모두 떨어졌다.
도시 LTE 다운로드 속도는 지난해 164.64Mbps에서 올해 183.58Mbps로 크게 개선된 반면, 같은 기간 농어촌은 126.14Mbps에서 128Mbps로 소폭 빨라지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도·농간 LTE 평균 다운로스 속도 격차가 지난해 31.01Mbps에서 올해는 43.75Mbps로 벌어졌다.
사업자별로는 LGU+의 도·농 간 격차가 61.69Mbps로 가장 컸고, SKT가 46.03Mbps, KT가 23.54Mbps로 뒤를 이었다.
과기정통부는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사업자의 통신품질 개선 유도 및 이용자 편익 증진 목적으로 2007년부터 해마다 통신서비스 품질을 측정해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내년 1월쯤 스마트 초이스(www.smartchoice.or.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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