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CE부문장. 사진. 삼성전자)이 내년 1월 6일 하오 6시반(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삼성 경영진이 CES 기조연설에 나서는 것은 지난 2016년 홍원표 삼성 SDS 대표 이후 4년만이다.
김 사장은 삼성CES개막을 하루 앞운 이날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AI)과 첨단 반도체 칩셋, 5세대(5G) 통신으로 무장한 기기들이 우리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며, 전에 없던 경험을 선사할 것인가 등 흥미로운 미래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 연설한다.
삼성전자 뉴스룸은 현장에 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삼성전자 뉴스룸https://news.samsung.com/kr)에서 생중계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스룸에서는 키노트를 비롯해 CES 2020 현장의 생생한 소식들을 뉴스룸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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