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문체부, 4월 한 달간 '책과 함께 거리두기' 행사... 1인당 2권 대여

문화. 관광.게임

by 문성 2020. 4. 1. 11:37

본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4월 한 달간 국민들에게 전자책, 소리책(오디오북)과 종이책을 무료로 제공하는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행사(사진. 문체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이 시기를 독서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기 기획했다.

 

문체부와 출판진흥원은 교보문고와 협력해 특별 누리집인 책 쉼터(book.dkyobobook.co.kr)’를 개설하고 41()부터 한 달간 1인당 최대 2권까지 전자책과 소리책을 무료로 대여한다. 준비된 80만 권의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에 마감한다.

 

국민 누구나 교보문고 책 쉼터전자도서관에서 47,000여 종의 전자책과 소리책을 컴퓨터와 휴대폰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책을 읽으려고 마음먹더라도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스러운 이들을 위해 출판진흥원 추천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41()부터 10()까지 매일 50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총 5,000권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선물할 책은 출판진흥원 책나눔위원회에서 선정한 7개 분야 84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책 선물을 원하는 신청자는 출판진흥원 누리집(www.kpipa.or.kr)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종이책을 선물하고 싶은 지인, 친구, 가족들에게 응원의 문구를 남기면 된다. 선착순으로 선물을 신청하면, 신청 시 작성한 응원의 글을 담은 손 글씨와 책 선물을 받는 사람의 집까지 배송해준다.

 

이번 행사의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출판진흥원 누리집 또는 독서종합정보누리집 독서인(IN)(www.read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