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글로벌창업사관학교 강남본교에서서 개교식(사진)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글로벌 AI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세계 100대 AI 스타트업에 국내 기업이 없는 점을 고려해 올해 신설된 AI 스타트업 집중 육성 프로그램이다.
크게 교육과 보육, 네트워킹, 사업화 지원 등 사업을 한다. 중기부는 평가를 거쳐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60개 팀을 선정한 상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글로벌 기업인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인텔 등 4개사와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등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4개사가 참여해 AI 교육과 보육을 맡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4곳이 오는 11월까지 자사의 내부 교육과정을 활용해 AI 관련 교육을 맡고 창업기획자는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 상주하며 창업팀의 성장을 돕는다.
입교팀에는 최대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고 글로벌창업사관학교 안에 사업장 공간도 제공한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는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운영되며 구로 G스퀘어 완공이 예상되는 내년 초부터는 구로로 이전할 예정이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앞으로 스마트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을 글로벌창업사관학교에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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