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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석 명절기간 스미싱, 보이스피싱 피해 주의 ".

과기정통. ICT. 국방

by 문성 2020. 9.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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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재 등을 사칭한 스미싱(사진. 과기정통부)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은 21일 이같이 밝혔다.

 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올해 8월까지 문자결제사기(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했으며(’19.1~8185,369’20.1~8700,783),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도 등장(’20.1~810,753)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는 추석 연휴기간동안 문자결제사기 유포 등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유관기관과 정보공유 등 신고·접수한 문자결제사기 정보를 분석해 악성앱 유포지 차단 등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통3(SKT, KT, LGU+)와 협력하여 922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문자결제사기 피해예방 문자를 순차 발송해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자녀사칭 및 허위 결제문자 사기 피해 증가에 대비, 부모님들은 반드시 직접 확인후 대응하고, 자녀들은 부모님께 자녀 사칭 문자에 속지 않도록 미리 전화로 알려드릴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석명절 음성금융사기 피해예방 안내장(붙임3)을 행정안전부 및 금감원 지원 등을 통해 대국민 홍보 자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문자결제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경찰청 누리집과 사이버범죄 예방 앱인 사이버캅을 통해 피해 예방 수칙과 피해 경보 등을 제공하고,추석 연휴 기간 전후로 주요 포털사와 중고물품거래기업 등과 협업하여 사이버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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