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과기정통부,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출범...위원장에 나경환 단국대 교수

과기정통. ICT. 국방

by 문성 2021. 2. 22. 20:17

본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연구자 권익보호와 제재처분의 적절성 검토 등을 위한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가 출범, 첫 회의를 하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라 신설한 연구자권익보회위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자 50명과 법률·회계·지적재산권 분야 전문가 42명 등 민간위원 92명과 정부위원 4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제1회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단국대 나경환 교수(사진) 주재로 민간위원 5명과 정부위원 4명이 참석해 '연구자권익보호위원회 운영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위원회 역할과 회의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연구개발 수행 부처로부터 참여제한 등 제재처분을 받은 연구자가 이의를 제기하면 제재처분의 적절성을 재검토한다.

위원회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자와 법률 등 전문가를 고루 포함한 7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제재처분 재검토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연구자의 재검토 요청이 들어오면 각각의 소위원회가 매주 순번에 따라 2~4개 회의를 열고 회의당 6개 내외 안건을 심의한다.

위원회는 제재처분 재검토 외에도 '연구자 권익보호 회의'를 통해 연구자 권익보호 및 연구 부정방지 등에 관한 정책·제도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