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전 조선일보 선임기자(사진. 아래)가 1월말 조선일보에서 정년 퇴임한 후 지난 17일 인터넷 매체 ‘최보식의 언론’(사진)을 창간했다.
조선일보에서 32년 10개월간 근무한 그는 매주 월요일 조선일보에 ‘최보식이 만난 사람’이란 인터뷰 기사를 연재했다. 또 3주마다 ‘최보식 칼럼’도 썼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최 대표는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월간조선부, 경제과학부 기자를 지냈다. 이후 컨텐츠업그레이드실장, 베를린 단기특파원, 기획취재부장(직대), 사회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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