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지난 1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2021년 정기총회(사진. 협회)를 열고 김형진 현 회장(세종텔레콤 회장)을 재 선임했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또 지난해 실적 및 결산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도 의결했다.
협회는 2021년 주요 사업으로 ▲알뜰폰 관련 법제도 개선활동(전기통신사업법 관련 개정 활동, 도매대가 관련 고시 개정 활동 등) ▲도매대가 산정 및 건의활동 ▲건전한 생태계 환경조성 ▲ 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통신민원 제도개선 활동 추진 ▲통신민원 제도개선 자문위원회 활동 참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개인정보보호 단체 자율규제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현 황성욱 상근부회장도 2년간 연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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