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보건복지부는 17일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초대 사업단장으로 조인호 현 이화여대 의과대학 교수(사진. 과기정통부)를 공식 선임했다고 밝혔다.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재생의료분야 핵심‧원천기술의 발굴 확보를 통해 줄기세포‧유전자 등을 활용한 치료제 및 치료기술의 임상단계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7월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총 5천 955억 원(국비 5,423억 원, 민간 532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단장은 앞으로 첨단 재생의료기술 선도를 통한 질병 극복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사업 기획 및 평가·관리를 비롯한 사업단 운영, 연구성과 활용‧확산, 타 사업과의 연계 등 사업화 지원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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