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정세균 "정통부, 과기부 부활"

카테고리 없음

by 문성 2012. 7. 8. 19:25

본문

 

대선 예비후보들이 잇따라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한 자신의 대선공약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민주통합당 대선 주자인 정세균 상임고문(사진. 연합뉴스)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보신부와 과학기술부,해양 수산부를 부활하고 중소기업부, 여정가족복지부,보건체육부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조직을 구체적으로 공약으로 제시한  예비 주자는 과기부 부활을 공약으로 밝힌 김영환 민주통합당 의원에 이어 정 고문이 두 번 째다.

 

정 후보는 이날 ▲유능한 정부 ▲열린 정부 ▲깨끗한 정부 ▲공정한 정부를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MB정부에서 무리하게 통폐합된 정보통신부, 과학기술부, 해양수산부를 부활하고 대통령 직속 교육인적자원위원회를 신설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부 개편안을 내놨다.

 

정 후보는 "이명박 정부의 실패를 극복하고 시대흐름을 반영하기 위해서는 '스마트' 정부를 구현해, 정부가 양극화와 시장의 실패를 극복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위기해소와 미래개척에 유능하게 작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부패, 투기, 병역비리 인사의 정부 참여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부패 방지를 위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신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멍박 정부들어 정보통신부가 폐지된 이후 정보통신업계는 ICT전담부서 신설을 강력이 요구해 왔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