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찾아가는 A/S센터 운영'

SK텔레콤이 휴대전화 수리를 받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찾아가는 사후서비스(A/S)센터’(사진)를 운영한다고 1월 14일 밝혔다.

 

'찾아가는A/S센터’는 고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일반 휴대전화 A/S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대부분을 제공한다.

 

특히 부품이 들어가지 않는 단말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침수세척 등은 모두 무상으로 수리하며, LCD나 케이스, 배터리 등 부품이 들어가는 경우는 유상으로 수리를 해 준다.

 

‘찾아가는A/S센터’는 전국 5곳에서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배치 스케줄은 SK텔레콤의 SNS 계정을 통해 안내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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