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69주년을 기념해 봉하음악회가 8월 29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다. 봉하음악회는 노무현 전 대통령 양력 생일인 9월 1일을 전후해 열리며 올해로 6회째다. 노무현 재단은 음악회와 더불어 전시회와 친환경농산물 전시 및 판매, 먹을 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재단은 참가자 편의를 위해 무박2일 임시특별열차인 봉하열차(새마을호)도 운행한다. 29일 오전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을 거쳐 봉하까지 왕복하며 참가비는 1 인당 54,200원이다. 이 비용에는 왕복 기차운임과 셔틀버스 이용료, 하행선 점심 도시락, 물, 간단한 기념품 비용을 포함했다.
노무현재단은 이에 앞서 한국미래발전연구원, 한반도평화포럼, 통일맞이과 공동으로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광복 7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 : 2차 대전 종전 70주년과 동아시아의 미래'라는 주제로 학술토론회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