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반도체 제조 공장을 세웠고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선구자' 로 불리는 강기동 박사가 ‘강기동과 한국반도체’라는 자서전을 출간했다.
자서전은 ▲ 1부 유년과 청년시절 ▲ 2부 반도체와 나 ▲ 3부 한국 반도체, 신화의 진실 등으로 구성됐다.
1934년 함흥에서 태어난 강기동은 경기고를 거쳐 서울대 전기공학과에 입학했다. 미국 유학길에 올라 오하이오 주립대학 반도체연구소에서 본격적으로 반도체를 연구하기 시작했고,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모토롤라 사 반도체 사업부에서 최첨단 반도체 생산 기술을 연구했다. .
1973년 경기도 부천에 한국반도체주식회사 공장을 설립했고, 오일쇼크로 인한 어려움과 여러 압박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마침내 독자 기술로 전자 손목시계용 칩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한국반도체를 삼성에 넘겨주고, 미국으로 떠났다. ‘한국반도체’는 ‘삼성반도체’가 되었고 오늘날의 삼성전자로 발전했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3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연다.
총 352쪽. 아모르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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