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1월의 추천도서' 발표

국립중앙도서관이 2019년도 ‘1월의 사서추천도서’를 선정 발표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인문, 사회, 자연, 어문학 등 KDC 10개 주제 분야에서 책과 함께 생활하는 현장 사서가 좋은 책을 추천하고 있다. 추천도서는 중앙도서관 사서추천도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다.  사서추천도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볼 수 있다.

1월의 사서 추천도서는 다음과 같다.

▲도시를 걷는 시간 ▲ 쓸모 인류 ▲브랜드 인문학 ▲ 역사 는 식탁에서 이루어진다 ▲리치 파머 : 한국의 젊은 부자 농부들▲ 모스크바의 신사 ▲ 외국어 전파담 : 외국어는 어디에서 어디로, 누구에게 어떻게 전해졌는가 ▲초협력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