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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2월 산행 우면산으로 가요”

전직 대통령 이야기

by 문성 2019. 2. 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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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10일 오전 제2회 둘레길 걷기 행사를 서울시 도시자연공원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초구 '우면산'(사진. 재단)에서 진행한다.

우면산은 산의 형태가 마치 소가 배를 깔고 앉아 조는 모양'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산책로도 잘 조성해 도시민들에게 아늑한 휴식처로 인기다.

산행 코스는 아카시쉼터 - 팥배쉼터 - 태극쉼터 소망탑까지 약 3시간이 걸린다.

만남 장소는 남부터미널역 4-2번 출구다. 준비물은 물과 간식, 등산화, 방한용품이다.

산행 후 식사는 사당역 근처에서 할 예정이며 비용은 1/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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