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11대 회장으로 진교영 삼성전자 메오리사업부 사장(사진)을 추대했다.
진 회장은 이날 협회장에 취임했다. 진 회장 임기는 2022년도 2월 말까지 3년이다.
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지난해 유례없는 반도체 산업 호황을 맞았지만 작년말부터 세계 경제가 어려워지고 많은 걱정들이 있었다"며 "사실 올 한 해도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대부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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