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산업협회는 8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엘하우스에서 2019년 1차 이사회를 갖고 차기 회장에 이홍구 ㈜인프라웨어 대표(사진)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차기 회장으로 추대한 이 회장은 한국HP 부사장, ㈜한글과컴퓨터 부회장, ㈜투비소프트 대표 등을 거쳐 2018년 7월부터 ㈜인프라웨어 대표로 재직중이다. 경기도 일자리재단이사장직도 맡고 있다. SW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 SW기업 경쟁력 대상과 산업포장을 받았다.
협회는 조현정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꾸려 15차례의 공식·비공식 회의를 진행해왔다. 협회는 오는 22일 열리는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이홍구 차기 회장 선임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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