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장(사진)이 임기를 넉 달 앞두고 사임한다. 이유는 우정노조 파업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강 본부장이 사의를 표했고, 다음 주 월요일(22일)자로 면직 처리한다"고 밝혔다. 강 본부장의 임기는 올해 11월까지다.
강 본부장은 "파업이란 큰 숙제는 마무리했지만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었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한 마음에 책임을 느끼고 사의를 표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우정노조는 과중한 노동시간으로 집배원 과로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사측에 인력증원 등을 요구했고, 사상 초유의 총파업을 결의했다가 지난 9일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다.
강 본부장은 1987년 행정고시 30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체신부 진해우체국 업무과장, 우정사업본부 안동우체국장, 정보통신부 기획총괄과장, 행정안전부 정보기반정책관, 미래창조과학부 연구성과정책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경북지방우정청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부터 우정사업본부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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