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이면 과학기술정통부 '세종시대'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5일부터 정부과천청사 5동에서 세종 파이낸스센터(II)로 이전을 시작했다. 8월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이사한다.
일정은 25일부터 27일까지는 1차관실과 과학기술혁신본부 실·국이 이사한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2차관실 실·국이 이전하고, 8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기획조정실, 감사관실, 대변인실 등이 내려갈 예정이다.
그러나 세종 파이낸스센터(II) 건물도 임시 거처다. 2021년 말 정부세종청사에 새 건물을 완공하면, 다시 이전해야 한다. 이사가 또 예정된 셈이다.
과학과 ICT 분야를 통합합 과기정통부는 1969년 설립한 과학기술처와 1994년 출범한 정보통신부가 전신이다.
과기처는 서울에서 1982년 정부과천청사로 이전한 뒤 2008년 이명박 정부가 교육인적자원부와 과학기술부를 합쳐 교육과학기술부가 되면서 정부서울청사로 이사할 때까지 26년 동안 과천에 터를 잡았다.
5년 뒤인 2013년 박근혜 정부가 출범하면서 교육 분야와 분리되고 ICT 분야와 합쳐져 미래창조과학부가 되면서 다시 정부과천청사 4동으로 이삿짐을 쌌다.
3년 뒤인 2016년 7월 방위사업청이 서울 용산에서 과천청사로 이사 오면서 4동을 내주고 300m 정도 떨어진 5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다시 3년 만에 세종시로 내려간다.
과기정통부는 ‘세종파이낸스센터Ⅱ’ 건물 3~6층까지 4개 층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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