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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 여행 할인권 이달 28일부터 재개

문화. 관광.게임

by 문성 2020. 10. 28.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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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그동안 중단했던 근로자휴가지원사업과 숙박·여행 할인권 제공 사업을 이달 28일부터 순차로 재개한다고 밝혔다.

문제부는 우선 28일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하고, ‘근로자휴가사업 전용 누리집에서 상품예약을 받는다.

여행 할인권은 이달 30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온라인 운영사 타이드스퀘어(투어비스)를 통해 공모를 거쳐 선정된 천여 개 여행상품(337개 여행사)을 예약할 경우 약 30%, 최대 6만 원 규모다.

숙박 할인권은 114일부터 온라인 숙박 예약 누리집 27곳을 통해 받을 수 있다. 7만 원 이하 숙박 시 3만 원, 7만 원 초과 숙박 시 4만 원의 할인권을 제공하며, 예약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유원시설 이용 시 114일부터 인터파크 누리집을 통해 최대 6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대규모 특정 시설로 이용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원시설업 규모별로 할인권을 배분했다. 핼러윈데이 등 가을 성수기가 끝나는 시점에 개시하고, 수도권 이용인원 50% 제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시행할 예정이다.

소비할인권 시행과 더불어 문체부는 1030일부터 1121일까지를 관광지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지방자치단체·지역관광협회와 합동으로 강화된 주요 관광지 방역을 점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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