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세종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기록 시詩·서書·화畵’라는 주제로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중 공재 윤두서의 아들 윤덕희가 그린 ‘송하고사도’(연대미상.사진. 기록원)를 전신한다.이 작품은 탁월한 안목을 가졌던 오세창 선생(민족대표 33인 중 한 분)이 감정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윤덕희는 그의 고조부인 윤선도부터 남종문인화의 큰 맥을 잇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속화와 말 그림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현존하는 그의 작품은 100여점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다.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인 해공 신익희(1894~1956)선생의 글씨(사진. 위)도 만나 볼 수 있다. 신익희 선생은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활동을 했으며, 1956년 야당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또 각국 정상들이 선물한 만년필과 붓, 벼루 등도 전시해 흥미를 더한다. 1994년 김영삼 대통령의 중국 공식방문 시 장쩌민 국가 주석으로부터 받은 선물 명나라 시기 제조한 붓과 벼루(사진. 위) 등도 공개한다.
무형문화재 권영진 선생이 제작한 붓과 김진한 선생이 제작한 벼루 등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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